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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4:41
멸종위기종, 국회에서 촛불을 들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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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실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4대강 사업의 실상을 보여주는 '4대강 현장 기록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4대강 사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들이 저항의 상징인 촛불을 들고 있는 포스터가 포함된 총 40 여 점의 4대강 현장 사진이 공개된다.

그동안 환경단체와 종교계가 거리캠페인 형식으로 가두 전시회를 개최해왔으나 국회에서 전시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록전은 주제별로 △ 4대강 Before & After △ 4대강 사업 사건 사고 △ 4대강의 아름다움 및 파괴 등으로 구분된다.

4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홍희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지영선 (환경연합 공동대표), 최문순 (민주당 국회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국회의원), 김종남 (환경연합 사무총장), 최병성 (목사.파워블러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멸종위기종이 그려진 T-Shirts와 촛불 든 멸종위기종 포스터 등을 들고 기념식의 의미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환경연합과 홍희덕 의원실은 이번 기록전에 사용된 사진을 국민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제대로 접할 수 있도록 전국의 주요 전시 공간 및 길거리 등에서도 전시할 예정이다.

              -  민중의  소리  -


작성일: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