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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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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동 이마트 입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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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광주비정규…
 조회 : 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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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매곡동 이마트 입점 저지를 위한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광주 북구 매곡동 이마트 입점 저지 시민대책위원회는 “31일 서울 E마트 본사를 항의 방문해 매곡동 E마트 입점에 대한 지역사회 여론을 직접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이에 앞서 서울 이마트 본사 출발 전인 오전 9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에게 서울 방문의 의미와 이마트 입점 철회의 뜻에 함께 해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서울 이마트 본사 항의방문에는 김재균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및 곽정숙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시의원 6명과 북구의원 14명, 중소상인,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등이 함께 한다.
아울러 시민대책위는 오후 2시 서울 이마트 본사(성동구 성수동2가) 앞에서 서울 지역 각계 단체, 정당인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본사 임원진과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인 광주 북구의회도 힘을 보탠다.
북구의회는 30일 17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대형마트·SSM입점저지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과 매곡동 대형마트 입점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북구의회는 이 날 “지역 중소상인들의 생활터전을 파괴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대형마트 입점계획을 즉시 철회할 것을 E마트 측에 촉구하고 지역 영세상인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
북구의회는 이어 대형마트·SSM입점저지를 위한 북구의회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4월12일까지 1년간 연장, 활동하기로 했다.
- 광주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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