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클릭하시면 모금청원으로 연결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104135
"99엔에 침묵하는 것은, 99엔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의 대지진 참사에 국적을 뛰어넘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업, 언론까지 줄을 잇는 전례없는 이 사회적 분위기에 남 모르게 한 숨을 쉬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해방 66년동안 마르지 않는 눈물.
바로 근로정신대 할머니 들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13살에 끌려가 갖은 고역을 치르고, 해방후에는 일본에 갔다왔다는 이유로 온전한 가정마저도 꾸리지 못한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일본정부는 2009년 이 할머니들에게 후생연금 탈퇴수당금 명목으로 '99엔'을 지급했습니다. 아이들 아이스크림 한 개 값, 고작 1,300원. 모욕 중에도 이런 모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말이 없습니다.
299명의 국회의원들도 남의 일인냥 조용하기만 합니다.
이 할머니들을 돕기위한 모금청원이 시작됐습니다.
결과를 떠나, 이 할머니들의 외로운 걸음에 우리가 화답하지 못하고서, 더 이상 일본을 언급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104135
13만 5천여명의 항의서명, 미쓰비시자동차 광주전시장 앞에서의 208일 동안의 1인 시위...

국가도 포기한 일... 10여년에 이른 재판 역시 이미 끝난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포기했던 일, 바로 시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전범기업 미쓰비시를 마침내 협상장으로 불러 앉혔습니다.
그러나 다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진전없는 협상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http://cafe.daum.net/1945-815)은 어느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일본을 오가는 수차례의 항공료와 체류비를 감당하다보니 남의 전세비를 대신 끌어다 쓰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협상 역시 언제까지나 계속될 지 모릅니다.

"1,000원 역사를 바꿉니다."
시민모임이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10만 희망릴레이가 그것입니다. 미쓰비시로 끌려간 징용 피해자 10만명, 일본정부가 내민 99엔 값 1,000원.
일본정부가 내민 손이 부끄럽도록 국민 10만명이 1천원씩 협상 기금을 모으는 운동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뒤로하고 현해탄을 넘어 건네는 그 고운 손길들...
지진 때문에 더욱 말도 못하고 숨 죽여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투쟁에도 관심이 이어진다면, 그 손길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지금 모금청원에 참여해 주시고, 주변 동호회나 카페에도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응원 댓글 하나에도 100원이 더해집니다. 이것까지 놓치지 말고 응원해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104135

이 글을 여력이 닿는 한, 다른 곳에 계속 알려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