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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3:25
`MB악법’ 저지 공동 투쟁 광주지역 야 4당 뭉쳤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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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광주지역 야 4당이 11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MB악법’ 저지와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야 4당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명백한 국가폭력에 의한 국민의 죽음을 ‘가해자 없는 죽음’으로 만들었다”며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어떠한 반성과 사과도 없는 이명박 정부의 공권력은 이미 정당성을 잃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또 온국민이 반대하는 반민주, 반서민, 반시대적 ‘MB악법’의 망령을 또다시 2월 국회에서 되살려 일방적으로 날치기하려 하고 있다”며 “심지어 지방경제와 문화를 고사시키는 반지방 정책을 경제살리기라는 명목으로 밀어붙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야 4당은 신문법·방송법 개악, 집시법 개정안, 휴대폰 도청법 등의 입법저지를 위해 공동 투쟁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특별검사·국정조사 도입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연대투쟁의 일환으로 야 4당과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는 14일(토) 오후 4시 충장로 삼복서점 앞에서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규탄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이정일 수석부위원장, 민주노동당 강기수 시당위원장, 김유신 창조한국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윤난실 진보신당 시당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광주 드림  -


작성일: 2009-02-13